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그 흔한 믿음의 존재에 얽매여 사는 우리네의 일상을통해 스스로를 생각하며 오늘도 "욥"처럼 자기자신을 원망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오직 "자기의 의"로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내자식이 과연 잘할 수 있는지 .....
2교구9순 순예배때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위에서 쓴 " 욥"처럼 살지말고 아브라함이 산 "하나님의 의"로 살고 내 자신을 원망치 않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 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해 보자 하는 ...
그러다 보면 "욥"이 "하나님의 의"로 생각을 바꿔 다시 복을 받았듯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시인하고 시인하며 언제나 나는 "하나님의 의""사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 삶의 생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며 원동력이 됩니다. 불안할때 말씀을 듣게 되면 내 안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나의 갈 길을 제시해주시고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기에 오늘도 감사와 기쁨을 드립니다
""다 하 실 수 있는 하나님 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멘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