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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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2012-02-09 추천 1 댓글 0 조회 619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걸음 걸음마다  주를 전파 하겠네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1고2고3고

오늘 아침 출근 길에 윤 시헌 집사님이 휴대폰으로
전해주신 귀한 말씀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믿음 생활이 항상 모범이 되어주시는 
우리들의 모범생이십니다 간단한 글귀에 믿음을....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지내는게 사실 쉬운일은 아닐진대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주변엔 믿음의 생활없이 사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이
살고 계십니다 주변 이웃에 한번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모든 분들이 복을 받을 수 있게 합시다

한 통의 문자 메세지가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그것도
큰 행복일 것입니다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6장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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