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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믿음
이승환 2012-02-09 추천 1 댓글 0 조회 557
죽은 물고기는  물에 떠내려 가지만  산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세상의 험한 파도와 같은 물이 나를 세상으로 끌로갈려고 할지라도 생명의 말씀이 있어 하루하루  이겨가고자 합니다. 나는 할수없지만 내게능력되시는 말씀으로  능히 세상을 이겨가고자 합니다. 

겨울철에  가끔 산에  가면  나웃가지에  있는 까치집을 보면서  여러생각을 합니다.  손도없는데  어떻게  비바람에도  든든하게 서있는 집을 지었을까?  혼자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자신의 새끼를 생각하는 사랑으로 짓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내속에 어떠한 비젼이 있으며  꿈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나의자녀들에게도  공부를 하라고 가르칩니다. 단지 지식을 외우는 공부보다는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을 깨달아 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공부에있어서 한자로  공자가 장인공으로 쓰는데  이땅에서 하늘의 이치를 알아가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의 속한자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녀이기에 모든 만물을 볼때도 말씀의 눈으로 보면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자녀이기에  세상의 지식을  말씀안에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믿음으로 능히 이기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나자신을 복종하게 한다는 선배 사도들의 말씀처럼  오늘 하루도  세상에  물들기 보다는 살아있는 믿음으로  세상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나를 만들어 가길 원합니다. 
참고로  이제 연말인지라  연말정산을 통하여 소득공제 꼼꼼하게 정리해보시는 것도 필요할것 같네요   그리고 올 12월부터  정부에서 임산부에게  20만원 보조금 나온다고 하니 귀한 자녀를 속에 가지신 분은 산부인과에 가셔도  확인해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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