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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차려주었네요
이승환 2012-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398

금요일 저녁  집에 잠시 들어왔는데 나라가 있더군요    문뜩  "아빠  밥  차려줄께" 라는 말과 함께 밥한공기와  반찬을  꺼내어 상을  차려주더군요

한편으로  자녀가  많이  컸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가정을  허락하시고  믿음과 사랑을 함께 할수 있는  식구가 있음을  감사하면서  작은일에도  감사할수 있는 삶이  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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