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성도님
신보배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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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예배를 통해 김보임 성도님으로 큰 복을 받았습니다.
집에 모시러가면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제가 미안할 정도로 섬겨 주십니다.
오늘은 따님도 함께 순예배를 참석 했습니다.
복받은 말씀을 나누는데, 따님 왈! "엄마 기억도 안나지?" 하시는 거예요.
성도님 왈! "내가 먹고 왔는데 왜 몰라!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십니다.
성도님 대단 하십니다.정말 먹고 오셨네요. 칭찬을 했죠.....
따님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 "너도 성경을 읽지말고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짝짝짝
주일날 딸과 함께 오시기로 했습니다....기도 마니마니 부탁 합니다......
많은 연세에도 말씀을 넘 사모하고 예배시간을 귀히 여깁니다.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잠이 쏟아져서 졸았답니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말씀을 잘 듣지 못했다고 어찌나 안타까와 하시던지요......
졸리면 당연히 졸 수 도 있지하고, 너무 당연지시 안타까와하는 마음 조차도 없는 안일한 생각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사랑합니다
집에 모시러가면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제가 미안할 정도로 섬겨 주십니다.
오늘은 따님도 함께 순예배를 참석 했습니다.
복받은 말씀을 나누는데, 따님 왈! "엄마 기억도 안나지?" 하시는 거예요.
성도님 왈! "내가 먹고 왔는데 왜 몰라!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십니다.
성도님 대단 하십니다.정말 먹고 오셨네요. 칭찬을 했죠.....
따님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 "너도 성경을 읽지말고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짝짝짝
주일날 딸과 함께 오시기로 했습니다....기도 마니마니 부탁 합니다......
많은 연세에도 말씀을 넘 사모하고 예배시간을 귀히 여깁니다.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잠이 쏟아져서 졸았답니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말씀을 잘 듣지 못했다고 어찌나 안타까와 하시던지요......
졸리면 당연히 졸 수 도 있지하고, 너무 당연지시 안타까와하는 마음 조차도 없는 안일한 생각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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