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런 밤
박병원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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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날 밤 주으러 가보셨나요?
기다림의 미학이랄까! 한해동안 인고의 세월을 참고 견디어
탐스러운 색깔에 밤을 줍는 이들에게 환한 웃음과 행복을 주는 기쁨
한 마디도 못하며 지내 온 교회의 믿음생활
이제는 기다림의 환한 축복의 믿음이 다가오길...
그 믿음에 빛깔이 탐스러워 모두가 부러움의 대상이길...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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