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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크게 벌리고
박병원 2012-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278
어제밤에  제가 입을  아내 앞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아~ 아~ 했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왜 그러냐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한마디 했죠
아니 "입을 넓게 열라"해서 크게 했다고  그러면 당신이 " 채워줄것같아서..."라고 했더니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이었습니다   장난이었지만  농으로라도 시인할수 있어서 기뻤던 밤이었습니다.

인천 목양컨퍼런스예배 가실분확인 매세지가 맹집사님에게서 왔네요 저는 참석치 못하겠네요. 좋은 예배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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