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크게 벌리고
박병원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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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제가 입을 아내 앞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아~ 아~ 했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왜 그러냐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한마디 했죠
아니 "입을 넓게 열라"해서 크게 했다고 그러면 당신이 " 채워줄것같아서..."라고 했더니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이었습니다 장난이었지만 농으로라도 시인할수 있어서 기뻤던 밤이었습니다.
인천 목양컨퍼런스예배 가실분확인 매세지가 맹집사님에게서 왔네요 저는 참석치 못하겠네요. 좋은 예배가 되길 빕니다.
아니 "입을 넓게 열라"해서 크게 했다고 그러면 당신이 " 채워줄것같아서..."라고 했더니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이었습니다 장난이었지만 농으로라도 시인할수 있어서 기뻤던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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