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새계명교회에서 간증하시는 권사님의 말씀도 복이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의 기도하는 모습과 찬양하는 모습속에서 더 복이 되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때 목이 쉬도록 주여부르면서 간절하게 예수님을 찾는 모습이 충격을 주었습니다

나의 모습이 점점 어린이들의 순수한 모습에서 멀리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와 같은 믿음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처음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했던    마음을 위해 기도해야겠네요

참고로 6개월동안 ebse.co.kr에서 화상영어 토론방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7시에 7시30분까지 진행합니다  현재 참여인원은 3명입니다 .  영어   작문위주로 하고있고 한문과  기억법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이되시고 승리하시는 삶 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