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나눔 >
  • 우리들의 이야기
내 "주여" 소리를 못 들으실까봐 더 크게 부르짖었어요!
이미정 2012-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244
이번 축복의 체질예배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부르짖었더니 믿음도 주시고 이렇게 찾고 있는 이 모습을 후에 천국에서 다시 보게 하실것이라 생각하고 더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여 다른 분들 기도 소리에 내 소리를 못 들으실까 더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다 들으셨죠? 영광을 돌립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행복한 장애인^^ 최수진 2012.02.09 2 273
다음글 하나님은 나를 교회에 고무줄로 묶어 놓으셨나봐요! 맹효식 2012.02.09 0 225

462800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173번지 TEL : 031-732-9191 지도보기

Copyright © 성남빛나는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6
  • Total209,986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