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여" 소리를 못 들으실까봐 더 크게 부르짖었어요!
이미정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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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복의 체질예배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부르짖었더니 믿음도 주시고 이렇게 찾고 있는 이 모습을 후에 천국에서 다시 보게 하실것이라 생각하고 더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여 다른 분들 기도 소리에 내 소리를 못 들으실까 더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다 들으셨죠? 영광을 돌립니다.
행여 다른 분들 기도 소리에 내 소리를 못 들으실까 더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다 들으셨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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