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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교회에 고무줄로 묶어 놓으셨나봐요!
맹효식 2012-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226
회사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그래 오랜 만에 쉬는 시간을 갖자 "싶어 목요예배를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나의 발은 이미 차에 올라 앉아 시동을 걸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었구나 ' 싶으니 사단에게 빼앗길 뻔했던 시간이 감사하고 소중했습니다.  그렇게 교회 문턱이 높은 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 오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하심과 사랑과 인도 하심이 있어야 함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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