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은 아닐까?
박병원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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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글 남기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나의 믿음이 빈 껍데기만 있는건 아닌지 하는....
포장만 그럴싸하게 덮어 놓은건 아닌지....
실속있는, 포장 되지않은 깨끗한 믿음이길 스스로 바라고 있습니다 .
소리만 요란한 수레보다 작은 믿음이라도 꽉찬 믿음의 길을.......
그 속에서 말씀 시인하고 복 받는 믿음이고 싶습니다. 박상기님의 간증처럼 택시 타면서와 내릴때의 이중적인 행동에서 벗어나
진실이 가득찬 믿음으로 하늘의 영광을 받고 싶습니다 .
저와 관계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진실이고 싶습니다.
과연 나의 믿음이 빈 껍데기만 있는건 아닌지 하는....
포장만 그럴싸하게 덮어 놓은건 아닌지....
실속있는, 포장 되지않은 깨끗한 믿음이길 스스로 바라고 있습니다 .
소리만 요란한 수레보다 작은 믿음이라도 꽉찬 믿음의 길을.......
그 속에서 말씀 시인하고 복 받는 믿음이고 싶습니다. 박상기님의 간증처럼 택시 타면서와 내릴때의 이중적인 행동에서 벗어나
진실이 가득찬 믿음으로 하늘의 영광을 받고 싶습니다 .
저와 관계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진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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