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통해 만난 하나님
하쓰람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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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가와 보여진 그 일에 붙잡혀 한 주간 두려움과 염려에 붙잡혀 슬픔가운데 누워 있었습니다.
말씀은 이미 내 마음에도 입술 에서도 떠나 있었습니다. 기도 할 생각도 말씀 시인 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 일에 집중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도 내가 나를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한 주간을 말씀 없이 사는 나의 모습은 형편 없는본래의 나의 모습 이었답니다.
주일날 아침 정말 교회가 가기 싫었습니다.
그냥 이대로 주저 앉고 싶었습니다.
생각과 달리 내 몸은 교회 갈 준비를 하고 있었고 어느새 교회에 와 있었습니다.
예배시간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나는 치료되고 있었습니다 .
어느 새 마음은 평안과 소망으로 채워졌고 내 어깨의 무거운 짐은 내려져 있었습니다.
아픈 머리는 깨끗하게 나았답니다 .
할렐루야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만약 예배를 승리 하지 못 했다면 이 복을 놓쳤겠죠?
무엇 보다도 말씀의 복을 놓쳤다면 한 주간도 하나님이 내게 나타낼 일을 기대 할 수 없었겠지요 !
내게 관계 된 것을 완전케 하실 줄 믿고 이 말씀으로 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말씀은 이미 내 마음에도 입술 에서도 떠나 있었습니다. 기도 할 생각도 말씀 시인 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 일에 집중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도 내가 나를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한 주간을 말씀 없이 사는 나의 모습은 형편 없는본래의 나의 모습 이었답니다.
주일날 아침 정말 교회가 가기 싫었습니다.
그냥 이대로 주저 앉고 싶었습니다.
생각과 달리 내 몸은 교회 갈 준비를 하고 있었고 어느새 교회에 와 있었습니다.
예배시간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나는 치료되고 있었습니다 .
어느 새 마음은 평안과 소망으로 채워졌고 내 어깨의 무거운 짐은 내려져 있었습니다.
아픈 머리는 깨끗하게 나았답니다 .
할렐루야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만약 예배를 승리 하지 못 했다면 이 복을 놓쳤겠죠?
무엇 보다도 말씀의 복을 놓쳤다면 한 주간도 하나님이 내게 나타낼 일을 기대 할 수 없었겠지요 !
내게 관계 된 것을 완전케 하실 줄 믿고 이 말씀으로 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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