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찬양을 인도하셨어요!!!
김앵금
2012-02-09
추천 2
댓글 0
조회 714
복이 넘치십니다!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어느날 아침에 이 찬양이 흥얼흥얼 불러지는 거에요.
참으로 이상한일이지요?
우째! 이런일이.........들어 본적도 없고 불러 본적도 없는.........
지금도 다른 찬양은 전혀 모르지만 이 찬양만은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혼자서 잘 부르고 있답니다.
찬양을 하노라면 마음이 차분 해지고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찬양을 가르켜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