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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받고난후
이승환 2012-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416
금요일  종합검진 받게되어   오랜만에  내 몸에 있어서 진찰을 받고 왔습니다.
2시간정도  의사와 간호사를 통해서 내 몸에  대해서 진찰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깨달은  바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보험하는 사람입니다. 5년정도에 걸친  영업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시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하셧습니다 .  남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직업입니다. 부모님이나 주위에서는 학생들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는것이 좋지 않냐고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일을 사랑하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정이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내몸에 대해 말하고  기계앞에  진찰받는 것  좋지 않습니다.  혹이라도 좋지 않는 것이 있으면 하는 걱정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서 할수 있는 문제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미루어  두었다가  더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2시간진찰을 받으면서 걱정스런 마음은 있었지만 의사분들이 건강하다고 말하더군요 물론 결과는 2주후에 나옵니다.   가정을 사랑합니다. 만나는 분들이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어려운 경제이지만 많은 가정들이  조금씩 아껴서 저축도하고  만일에 대비해  보험을 준비합니다.  주위에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다시한번 증권 점검해보시고  정리해보세요. 남의 보험증권을  보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완전하기에 만일에 대비해  어려운 경제이지만 준비하시는 보장에 대해서 잘 점검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신앙적으로  보험약관을  통해서  보장에 대한 부분을  약속받을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믿는 천국에 대한 약속은  하나님 말씀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중에 많은 가정들이   교회를 나가다가 안나가는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 실망한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교회에 사람들의 모습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만 그분들에게  감히 말씀드리곤 합니다. 믿음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이고  말씀이라고  전하고 옵니다.

주일학교 찬송가중에 천국은 감추인보배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천국은 감추인 보배이고  말씀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그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기록되어있고  천국이 기록되어 있기에  기쁨이 있네요. 

내생각  내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우리에게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원하시는데 오직 말씀의 길을 따라갈때   전도자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빛나는 교회가 어둠을 밝히는 교회요  썩어져 가는 세상을   살리는 오직 하나님의 입으로 말씀으로 살리는 구원의 방주가 됨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각자가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귀한 보배이십니다.  내가 바로 서고 바로 말씀안에 서있을때   많은 영혼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천국의 일군임을  깨닫게  알게 하신  주닙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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