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검은 안경(선글라스)를    선물하여 주셨네요. 처음으로 써보는 것이라 어색하기는 하지만 기뻤습니다.   올여름은 조금 멋을 나타내야 겠네요.  

안경을 쓰면서 세상이 검게 보이더라구요  나는 어떠한 안경을 쓰고 있는지 말씀안에  돌아보았습니다. 나만의 생각과 고집으로  세상을 보고있는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있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모든 만물이 말씀으로 창조하셨기에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그 말씀의 씨앗이 그들안에 있을때 하나님의 생각으로 사물을 볼 수있는 지혜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글로 남깁니다. 말씀안에 하나님의 믿음이 있고 뜻이 있기에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어두운 세상을  성경을  열어  그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옳다 인정하여 아멘하는  시인하는  빛나는교회 성도님들과  가정을 기대합니다.   말씀을 허락하신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