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다시 고였네요
이승환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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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물이 다시 고였네요 감각이 뛰어난 집에 있는 안사람이 많이 안좋아하지요 이번에는 사람을 불러서 손을 봐야 할것같네요 고여있는 지하에 들어가면서 말씀을 생각하면서 느꼈던 것이 몇가지가 있네요
우리작은 아이 이름을 커다란 샘처럼 날마다 말씀의 물로 가득하고 기쁨과 감사가 삶가운데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사야에 말씀인데 어딘인지는 잘 기억은 안나요 자주 제가 시인하는 말씀인데 "나 여호와가 항상 너를 인도하며 메마른 땅에서도 너를 보호하며 네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동산 같겠고 물이 마르지 않는 샘같을 것이라" 지하에 있는 고여있는 물은 냄새가 나고 유익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순결한 말씀이기에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살리는 말씀이요 기쁨이 됩니다
깨끗하고 생명을 주는 물처럼 날마다 내안에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워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는 빛나는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저의 모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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