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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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2012-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263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오늘은  가슴이 져미도록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빛도아니고  소금도아닌 저를 

이렇게 사랑하시매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많은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만 

살아있는 말씀을 모르면서 살지요

저는 복중에  복을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말씀을 먹는 길을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시니까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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