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김미성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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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오늘은 가슴이 져미도록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빛도아니고 소금도아닌 저를
이렇게 사랑하시매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많은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만
살아있는 말씀을 모르면서 살지요
저는 복중에 복을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말씀을 먹는 길을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시니까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슴이 져미도록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빛도아니고 소금도아닌 저를
이렇게 사랑하시매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많은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만
살아있는 말씀을 모르면서 살지요
저는 복중에 복을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말씀을 먹는 길을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시니까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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