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신보배
2012-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214
두 아들이 선물 받은 맛있는 빵을 앞에 놓고 하는 말..............
큰 아이가 피곤해서 입안이 다 파여서 먹는 것을 잘 먹지를 못합니다.
큰 아이 왈(이 맛있는 빵을 앞에 놓고 막 먹을수 없다니......) 빵돌이 입니다.
작은 아이 왈(입 아픈 고통은 잠시 아프지만 지옥의 고통은 영원한 고통이야!!! 참고 먹어!!!
참고 먹어란 말에 힘을 얻었는지 빵을 너무나 잘 먹는 거예요.....
아이들이 하는 말이였지만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 한지 영광을 돌립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