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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제자를 통한 비젼
이승환 2012-01-25 추천 0 댓글 0 조회 285
목양제자세미나를  다녀와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나에모습도  이제까지 말씀으로 양육시켜주셨던   많은  분들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했습니다.

주일학교 6학년때  성경학교 선생님의 새벽시간에 손을 잡아주면서 이름을 불러주고 기도해 주었던 사랑이 예수님을 믿고  가정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여러해동안 아이들을 입시현장에 보았던  저의 경험으로 많은  학생들의 아픔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세계적인 영적지도자가 될 믿음의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나를 희생할 수있는 씨앗이 될 수있도록  겸손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름이라는 말이 '이르시되' 의 줄임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말의 씨가 말씨요  글의 씨가 글씨인것 처럼  믿음과  축복의 씨앗을 많이 심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이름또한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동안 불려지는 이름속에는  이름의 뜻대로  아이에게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주일학교  학생들의 이름을  많이  불러주면 좋겠네요      

말씀은 살아있고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믿음이 믿는 자 속에서  이루십니다. 지금 함께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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