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지 않아도 주신 하나님```
정훈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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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집사님 가정에서 순예배를 드렸습니다.
맹집사님께서 지나고 보니 구하지도 않았는데 필요를 따라 채우시고 또한
더 좋은것으로 채우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라고 고백 하시니 모두가 복이됩니다.
목양세미나 가기 하루 전 날 저녁에 맹집사님댁에서````
맹집사님께서 지나고 보니 구하지도 않았는데 필요를 따라 채우시고 또한
더 좋은것으로 채우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라고 고백 하시니 모두가 복이됩니다.
목양세미나 가기 하루 전 날 저녁에 맹집사님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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