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날마다 나를 고치시고 세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양 교사 강습회를 통하여  세계적인 목양의  비젼을주셨습니다 .

농부는 수박 씨를 볼때 그 씨  하나 속에서 수백 통의 비젼을 보고 심는다고........
 (나는 아무 생각없이 먹기도했다,버리기도 했다......)

주일 학생들을 볼 때 그 속에서 다음 세대 이루실 하나님의 비젼을 보라고.......
 ( 의자 밑으로 기어 다니는 아이 목사감 입니다. 의자 위로 날아 다니는 아이 선교사감입니다.
    떠든다고 말 안 듣는다고 야단만 치지 마세요  - 강사 목사님 말씀 -  )
우리교회 목사님감, 선교사감 엄청 많습니다. 넘~~~감사함다   
  
나의 주일학교 시절을 기억해 봅니다. 
(그 때 나를 양육해 주시던 문홍례선생님,전치걸 선생님 아마 깜~~~짝 놀라실거예요.)
말 한마디도 제대로 할 줄 모르던 소심하고 내성적인 찌질이 못난이 였던 내가
오늘 날  주일학교 교사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 사람 낚는 어부? 몇 명 전도 ?  할 말 없슴다. 그러나 앞으로 잘 ~~~~됩니다.  )

그런 나와 비교해 본다면 우리 빛나는 주일학생들 대~~~~~단합니다.
택시 타고 오다 가도 기사님께 예수님 믿어야 천국 간다고 복음 전하고
영아부 아이들도 불신자 아빠한테  담대히 복음전합니다.
영아부 아이들도 말씀 시인 대단히 잘 합니다. 그러니 고학년은 말 할것도 없습니다.
부활의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 돼 있습니다.

주일 학생들 한명 한명속에  하나님이 이루실 비젼을 봅니다.
이들을 통하여 이루실 세계 적인 사역을  .........

주여 100번을 외치는 중에 회개케 하셨습니다.
말 안 듣는 다고, 뛴 다고, 싸운다고 미워 했던...... 판단 했던 ...... 눈 흘긴것.......

달리 보게 하시고 달리 생각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세계정복!!!      목양제자!!!    10배 부흥!!!!     100배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