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안에서 나를 고치기...
최수진
2012-01-25
추천 2
댓글 0
조회 264
남편 때문에 수도 없이 넘어 지는 저는....오늘도 아주 곤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해 봐도...그 사람들 눈에는 제가 아주 불쌍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정말 구청 가서 서류를 떼와야 겠다...하는 생각이 마구 들지요...
요즘은 사모님과 말씀을 나누면서 정말 많은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항상 웃어주시면서 맞아 주시고...늘 제 고민을 들어주시죠...
오늘도 역시 아주 곤고한...죄인이 되어...맘속에 속상한 말들을 떠들었습니다...ㅡㅡ;;;
이런 제가 너무 창피하고 슬프기도 했지만...내 맘속에만 담아놓고 화를 키우는것보다는 낫단...
남들 앞에서 하는 것 보단 낫다고...위로를 하면서...ㅠㅠ....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말합니다...확 엎어 버리라고...용기가 없어서 하지도 못해욧...@,@
하지만...그래도 믿음 안에 있는 분들을 만나서 얘기 하다보니...
그것이 나의 믿음을 빼앗아 가려는 사단의 꾀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제가 남편을 두려워 하는것을 알고...남편의 말로 저를 죽이고...말씀이 오간데 없게 했습니다...
그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남편의 말이 나의 최대의 약점이라는 것을요...
사단을 밟고 일어서려 합니다...남편에 대한 두려운 마음도...두려워말라...는 말씀으로 이겨내고...
다시는 그것이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도록 말씀으로 무장 하려합니다...어떻게 알고 잠깐 소홀한 틈을 타서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지...참으로 영리한 사단입니다...
오늘 사모님께선 전도, 심방 다니는데 좇아 다니라고 하셨습니다...사실...뭐하러 가는 지도 잘 모르지만...
괜히 나섰다가 교구장님만 귀찮게 하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왠지 그것이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게 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를 진득하니 못 하는 저를 아신 하나님께서...이런저런 방법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핑계도 많고 ...어려움도 있겠지만...저도 한번 써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이제 저는 힘든 일이 있을땐 믿음 안에서 내 모습을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다는 믿음의 사람과 떨어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말씀주신...사모님...교구장님.....감사합니다...
참 철없고...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해주셔서...감사해요....
오늘도 정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한획을 긋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해 봐도...그 사람들 눈에는 제가 아주 불쌍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정말 구청 가서 서류를 떼와야 겠다...하는 생각이 마구 들지요...
요즘은 사모님과 말씀을 나누면서 정말 많은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항상 웃어주시면서 맞아 주시고...늘 제 고민을 들어주시죠...
오늘도 역시 아주 곤고한...죄인이 되어...맘속에 속상한 말들을 떠들었습니다...ㅡㅡ;;;
이런 제가 너무 창피하고 슬프기도 했지만...내 맘속에만 담아놓고 화를 키우는것보다는 낫단...
남들 앞에서 하는 것 보단 낫다고...위로를 하면서...ㅠㅠ....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말합니다...확 엎어 버리라고...용기가 없어서 하지도 못해욧...@,@
하지만...그래도 믿음 안에 있는 분들을 만나서 얘기 하다보니...
그것이 나의 믿음을 빼앗아 가려는 사단의 꾀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제가 남편을 두려워 하는것을 알고...남편의 말로 저를 죽이고...말씀이 오간데 없게 했습니다...
그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남편의 말이 나의 최대의 약점이라는 것을요...
사단을 밟고 일어서려 합니다...남편에 대한 두려운 마음도...두려워말라...는 말씀으로 이겨내고...
다시는 그것이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도록 말씀으로 무장 하려합니다...어떻게 알고 잠깐 소홀한 틈을 타서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지...참으로 영리한 사단입니다...
오늘 사모님께선 전도, 심방 다니는데 좇아 다니라고 하셨습니다...사실...뭐하러 가는 지도 잘 모르지만...
괜히 나섰다가 교구장님만 귀찮게 하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왠지 그것이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게 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를 진득하니 못 하는 저를 아신 하나님께서...이런저런 방법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핑계도 많고 ...어려움도 있겠지만...저도 한번 써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이제 저는 힘든 일이 있을땐 믿음 안에서 내 모습을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다는 믿음의 사람과 떨어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말씀주신...사모님...교구장님.....감사합니다...
참 철없고...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해주셔서...감사해요....
오늘도 정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한획을 긋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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