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모양으로 사는 나.
염혜영
2012-01-25
추천 0
댓글 0
조회 185
오늘 하루 말씀을 시인하면서
그 말씀에 내 모습을 비쳐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겉으론 말씀 시인 하면서 속으론 눈에 보이는것, 들리는 것으로 노심초사 하는 내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볼땐 정말 말씀 시인 하는것 같지만 !!!
말씀에 인도함 받고 있는 것 같지만!!!
내 속을 보시는 하나님이 말씀의 모양으로 ,껍데기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신 하나님이 이제 주신 말씀의 모양이 아닌 껍데기가 아닌 온전한 말씀의 씨로 나를 다시 세우시려고 말씀에 내 모습을 비쳐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