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순 집사)영원한 것이 내 것이 되어 살라
운영자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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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이 내것이 되어 살라"
주일예배를 통해 내가 사람의 말이 내것이 되어 잠간의 것으로 살았던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몇일전에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지금 일본이 코로나19 때문에 심각하다고
시간단축. 쉬는날도 무임금으로 한다고 통보하였다
그러다보니 직원들은 급여가 적어질 생각에 걱정하고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골리앗을 보고 두려워서 도망하듯이 나 또한 그들과 같이 동조하며 걱정했었다
주일예배를 통해 급여가 적어질것은 몇달일 것인데 그것이 영원한것이 아니라 잠간의 것이다
말씀을 통해 영원한것이 내것이 되지 않다보니 영원한것을 포기하고 보이는 잠간의 것을 선택한것을
예배를 통해 돌이킬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큰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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