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사람을 찾고자합니다.,..
지나넌에 남한산성에서 잠시나마 말씀을 나누었던 분들,,,,
그때  휴지를 주셨죠,,,교회말씀도 하시고,,,제가  교회는 싫다고 ,,,절나간다고 했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지....그때 죄송했어여,,,,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언니들과 함깨 믿음생활
해볼까 합니다...제가 이쪽에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았고,,,또 저에게 교회 편입견을 아무렇지
않게 들어주셨던점에 감사했습니다....중,고등학교때 너무도 기독교 학교인게 싫어서 그날
그렇게 말한것같아여....혹시나 언니들 이글 보시고 절 기억하신다면 연락부탁드려요
010-4739-9235   정화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