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다보면  신앙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두려워하기보다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모습이  보이게됩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 말씀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가장좋은  것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말씀을 통하여 능력을 주시고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의 믿음이 복이됩니다.  언젠가 말씀안에 하나님의 믿음이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정말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믿음이 있음을   더욱 깨달아 가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의 생활이 단지  재미로서의 생활이 아니라 영생과 영벌을 나누는 삶을 나누는 중요한 것인것만큼 만나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전에 신앙생활하지  않던 친구들이 하나둘  가까운 교회에 나간다는 소식을 들으면  축복해주고  서로 기도 부탁합니다.

사랑은 무엇인가를 소유하는것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삶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의 것으로 만들기 보다는 만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힘들어하고 갈급해하는 영혼에게  말씀을 나누어  줄수 있는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저의 대학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페렴으로 입원했다고 연락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힘이없어 누워있는 아이와 걱정하고 있는 선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등불이고 빛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복음의 빚을 갚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