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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도영아 !
이미정 2012-02-09 추천 1 댓글 0 조회 583
치유센터에서 돌아오는 차 안

" 엄마 나한테 욕한거 회개 하셨어요?"

" 그럼, 도영아 정말 미안해 엄마를 용서해 줄 수 있겠니?"

" 네, 용서해 드릴께요."          "고마워"

하나님은 제게 자녀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라 하십니다.

소유물이 아닌 소중한 선물이라하십니다.  

주님이 제게 맡기시고 최선을 다해 돌보라고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참 기쁨을 주고 까르르르 웃음도 주고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미안하다 도영아!  사랑해 세영아!

너희들이 있어 넘 좋다.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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