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불경기에 매월 돌아오는 결재일을 코앞에두고 대책이
막막하니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네요  사실 어제 결재 마감때문에 잠을 설쳤거든요
그러나  어찌합니까 억지로 안되는일을...

그래서 이런 글을 써보렵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힘들때는 '이쯤이야'...라고 생각하세요
슬플때는'하나도 안슬퍼'..라고 생각하세요
하기싫을때는 '별것 아니네'라고 생각하세요
용기 없을때는' 눈 딱감고 해버리자'..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 해질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이 뭐지?'..라고 생각하세요
재미 없을때는 '하 하 하 !' 웃음이라도 짓고 재미 있다고 생각하세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다 잘됩니다  왜냐구요 ? '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최고의 걸작품 '이니까요  하루 행복하세요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