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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천사님들
김미성 2012-01-26 추천 0 댓글 0 조회 188
안녕 하세요 !!  천사님들 !!  
저는 매일 순간순간 행복 합니다. 

빛나는 교회 홈피를 하루에도 몇 번씩 방문합니다.

드라마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울고 웃고  두번 보았습니다.

내일은 살아 있는 말씀을 꼭꼭 먹겠습니다.

빛나는 교회 천사님 들을  생각 만 해도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감을 주신 하니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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