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천사님들
김미성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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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천사님들 !! 
저는 매일 순간순간 행복 합니다.
빛나는 교회 홈피를 하루에도 몇 번씩 방문합니다.
드라마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울고 웃고 두번 보았습니다.
내일은 살아 있는 말씀을 꼭꼭 먹겠습니다.
빛나는 교회 천사님 들을 생각 만 해도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감을 주신 하니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저는 매일 순간순간 행복 합니다.
빛나는 교회 홈피를 하루에도 몇 번씩 방문합니다.
드라마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울고 웃고 두번 보았습니다.
내일은 살아 있는 말씀을 꼭꼭 먹겠습니다.
빛나는 교회 천사님 들을 생각 만 해도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감을 주신 하니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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