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어디계세요 나의 하나님 어디계세요 
부모잃은 어린 아이 처럼 두려움과 근심으로 아버지를 찾아 헤매였습니다 .
내게 주신 말씀도 생각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는것 같아서 
두렵고 원망 스러웠습니다.  몇 일 동안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울고 또 울고  너무 곤고하고 곤고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내게 하나님이 찿아오셨습니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 시켜 주셨고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도  고백 하게 하셨습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던  내가  그 사랑의 능력 안에서 고백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을.............

 담대함을, 감사함을,  달리 생각 하는 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게 관계된 모든 것을 완전케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무엇 보다도  내 가슴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