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예배시간에 너무나 큰 복을 받았습니다.
씨가 없기 때문에 결실이 생길수 없고......
씨가 없다는 것은 천국을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 삶이라는 거......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절대로 주를 부인 하지 않겠나이다.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참으로 아이러니 했다, 다 버리고 예수를 좇는 믿음 이야 말로
크고 확실한 믿음 이었을텐데???
한가지 확실한 답은 예수를 믿고 따르지만 씨가 없어 이
들이 천국을 의식하지 못했기에 부인하고 후회 하는 일들로
사는 결실을 거둘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 시인을 2천번 이상을 부담없이 시인했고
말씀 시인을 하며 심방도 하고 말씀이 있기에 교제하며 내
가 시인 하고 있는 말씀을 전하며 걱정 하지 말고 말씀이 이
루실 것을 기대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천국을 의식하고 상을 바라보고 말씀 시인을 거의
못했고 천국을 의식하고 내게 있는 말씀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2천번 하는 것을 의식 하고 뿌듯해 하고 시인 하고 있는 그 자체
를 내 자신 스스로가 의식 하며 만족해 하고 결실을 기대 했습니다.
2 천번 5 천번을 시인 할지라도 천국을 의식 하지 못하면 이미
사단에게 말씀을 빼앗겼기 때문에 결실이 없는게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백배 결실하는 비밀을 말씀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백배의 복을 주길 너무나 원하시나 봅니다.
길을 열어 주시고 또 인도해 주셔서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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