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빛나는 체육대회 넘 행복하고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영아들부터 장년회에 이르기까지 어쩜그토록 열정적으로 하시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빛나는 성도들은 나이가 많을 수록에 더 열정적으로 되어가는것 같아요. )  열정적인 응원 넘 신났어요.

폼나는 빛나는교회 멋진 유니폼 입고 올림픽 출전 하는것 처럼,기네스 북에 기록을 올리는 것 처럼 모두가 한 마음 되어 순서에 맟춰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모습 넘 흐뭇했구요.
"나는 그런거 싫은데' 하며 분위기 깨시는 분 한 분도 없었구요, 열심히 하시면서도 새로오신 분들께 양보 하시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구요,연세 있으신 분들도 모두 기쁨으로 참여하셔서 기뻤어요.시간이 짧아 더 하지 못한것이 넘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상품도 너무 좋았구요.  저녁식사 끝내주게 맜났어요.( ㅇㅇ탕  진짜 맜있었어요,주물럭도 당근 .......)
엄마 아빠들을 위해 잘 참아준 주일학생들 너무 기특하고요. 학생회,청년회 열심히 협력해 주어 고맙구요
상품사느라,식사 준비 하느라 힘쓰신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멋진 유니폼,음료수,물질로,간장,국수로,운동장 쓸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 넘 넘 감사해요. 

그래도 행복한 체육대회 1 등 공신은 바로 하나님 이세요. 하나님께서 각 사람들의 마음을 주장하시고 인도하셔서 심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고 협력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루신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너무 너무 행복하고 복 된 시간 이었어요. 
가을에 기회가 있다니 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