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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박병원 2012-01-25 추천 0 댓글 0 조회 158
제스스로가 남을 칭찬할줄 모르는 멋없는 한심한 인간입니다. 

그러나 자식 둘을 키우다 보니 야단보다 칭찬이 낫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들은 칭찬에 참으로 인색하지않습니까?  

각자의 고정관념속에 상대를 맞춰놓고 맞기를 바라지는 않았는지요.   

이제 우리의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해서 칭찬하는가정과 이웃이 됩시다  

칭찬속에 피어나는 웃음꽃을 봅시다.

하나님도 그런모습으로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반갑게 맞으시리라 믿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하나님의 크신 복이 넘치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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