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씨 없는 자였습니다
나간증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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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오늘 금요 예배시간 말씀으로 너무 큰 복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말씀의 거울에 내 모습이 낱낱이 비춰져 드러내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마귀에게 말씀을 빼았기고도 있는것 처럼 속고 또 속아 껍데기만 (흔적)만 있는 믿음을 가지고 말씀의 기억나는 것으로 살았습니다.
예수이름으로 회개합니다.
기도를 할때 씨가 없는 내 마음에서 입으로 했던 너무나 많은 말들이 넘쳐나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 우리 목사님 사모님 대단하시다) 이 말들이 믿음인 줄 알고 얼마나 했는지 회개합니다 .목사님 사모님께서 말씀으로 사시기에 말씀이 대단하게 능히 하셨습니다.
( 우리 장로님이 최고야 . 교구장님은 너무잘해 , 그 성도님은 협력을 잘해, 그 연고자는 교회 나올것 같은데, 그 연고자는 성격이 강해 )
내 마음에 사람에 대한 믿음을 너무나 강하게 품고 있었습니다.
말씀이 능히 나로 돌이키게하시고 내 마음에 씨(말씀)으로 가득 채워져 하나님 앞에 가는 날까지 하늘의 상 주심을 바라며 살수있도록 말씀이 능히 하실줄 믿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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