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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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라
박병원 2012-01-25 추천 0 댓글 0 조회 121

아름다운 추억에 젖어 세상을 방황하고  슬픔에 눈시울 적시던 
 지난 날들     

뭔지 모를 상상에 가슴만 애태우고 슬픈 기억에 생각 나는 것은 
긴 한숨 뿐이라   

이 한몸 살아 생전에  축복받을 그날 있을까 생각에 어지러운 맘에 
긴 밤 지새우네    
 
철 없는 어린 마음에 종소리 울리는 곳에 발길 돌려 찾아간 곳  

그곳은 내 마음의 안식처  언젠 가는 평온함을 찾고 싶었던 곳  

십자가에 보혈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당신의 앞이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함 으로 다가서겠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됨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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