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빛나 전도사) 영원한 것이 내 것이 되어 살라
운영자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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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게 떠오른 옛날기억에 기분이 안좋고 왜그랬지?
난 왜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
꼬리에 꼬리 물면서 생각이 차단되지 않고 어떤걸로도 기분이 전환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주일 예배 말씀을 통해 잠간의 것인데..
왜 나는 잠간일 뿐일 일과 감정과 생각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려고 스스로 애쓰며 사나?
영원한 것이 주는 기쁨으로 잠간의 것을 모두 덮어버릴 수 있는것인데! 하며
무엇을 해도(재밌는걸 봐도, 맛난걸 먹어도, 좋은 것을 가도..등등)
사라지지 않을 것 같던 감정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영원한 것으로 살라는 말씀에
자유와 기쁨을 지속 할 수 있음에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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